[ CBNU ] in KIDS 글 쓴 이(By): funky (naut) 날 짜 (Date): 2001년 2월 4일 일요일 오전 01시 53분 11초 제 목(Title): To enough: "피이" って, まあ ひどい.� enough 가 보내 준거라 더 의미 있게 들었는데.. ! "피이" 라구..? 그래두 다행 극복 할 수 있어서. 유리상자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허걱" 인가?) 또래는 그아저씨 또래일지 몰라두 신나게 박수는 쳤을 텐데.. 올 말 쯤엔 우리도 수원으로 간다니깐, 한번 볼수 있을 지도 연봉 계약을 다시 한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