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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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NU ] in KIDS
글 쓴 이(By): enough (퉁퉁이)
날 짜 (Date): 2001년 2월 3일 토요일 오후 09시 31분 50초
제 목(Title): Re: 혼자 ...하기
펑키 선배님...그거..제가 보내준거잖어요...피이...
그 지독한 바닥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을 때..
하루종일 귀가 아프도록..사무실에서도 놓지 않고 들었던 곡이죠...
이제는 정리할 수 있을 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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