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NU ] in KIDS 글 쓴 이(By): enough (퉁퉁이) 날 짜 (Date): 2000년 8월 24일 목요일 오후 06시 06분 45초 제 목(Title): 끝!! 팀장이 오케이를 해 줬다.. 난 이제 호흡 곤란 증세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팀장한테 약간은 버릇없게 굴어서 죄송하긴 하지만...그래도 어쩔 수 없다. 가서 불평하지 말고 불만스러워하지 말고..열심히 배우고..숨쉬면서 살아야지... 한달 남았다. 한달만 참으면 된다.... 난 이제 숨 쉴 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