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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NU ] in KIDS
글 쓴 이(By): enough (퉁퉁이)
날 짜 (Date): 1999년 11월 20일 토요일 오전 09시 24분 05초
제 목(Title): 우와...



회사에서 외부 인터넷을 막아놓는 바람에 통 들어올 수 없었다.
그런데 누가 알려주더라..
어찌어찌 꽁수를 부리면 될때도 있다고...

진짜 그렇네...

며칠전 서점에 갔다가 앙드레 가뇽 악보집을 샀다.
얼마만에 사보는 피아노 책인지 모르겠다.
악보집을 손에 쥐고..참 기분이 좋았다.
세이코 수미 악보집도 사고 싶었는데 건 없더라..

오늘은 이천으로 체육대회하러 간다...
목이 아파서 소리도 제대로 안나는데 거기 갈려니깐 심난하군..

어젠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서 겨울 외투를 꺼내 입었다.
날씨는 추웠지만 이대로 좀 더 가다보면 첫눈도 곧 오겠지..?

벌써 주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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