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NU ] in KIDS 글 쓴 이(By): enough (퉁퉁이) 날 짜 (Date): 1999년 7월 1일 목요일 오후 12시 32분 05초 제 목(Title): 날이 점점 더워진다.. 그리고 덩달아 나까지도... 생각하는게 어렵고....감정 조절이 어렵고... 독한 맘을 품고서도 오히려 통쾌한 맘을 갖는다. 사람이 싫어지는 건 내 노력으로 해결될 수 있는 건 아닌것 같다. 역한 느낌에 혐오감마저 더한다. 지금 여기가 너무 싫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