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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NU ] in KIDS
글 쓴 이(By): emperor (날아랏)
날 짜 (Date): 1998년 12월 12일 토요일 오후 08시 27분 24초
제 목(Title): 그래두 갈곳은 여기 밖에 없다!



오늘은 즐거워 해야할 토욜이다.

하지만 아좋宕� 회사에  남아 있다.

할일? 없다.

그런 데도 , 퇴근을 못한다.

아니, 집에 가는 길에 다시 Called 당했다.

인간덜...

꼭 쪽수가 많아야 되나?

결국 할일도 없는 나는 밥도 못먹고 이렇게 시간을 뽀갠다.

약속도 없다.

집에 가도 기다리는 사람도 없다.

아는 이도 없다.

그래두,

집엔 가고 싶다.


이래서 샐러리맨들은 사표를 품고 다니나 보다.

참자... 참자.... 참지 않으면 어쩔 건데....

비러머글~

 .......             / / /        나는 너라는 존재의 시간적 흐름을 사랑해
 .......       @    / /|          '너'라는 물리적 존재가 발현하는 발현시키는 
 .......        @  /   |_         내 상상력의 이미지를 더욱 사랑해!
 .......         @ _____<      |  
 .......           -----<_____/                         - 날아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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