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NU ] in KIDS 글 쓴 이(By): cpebach (노 혁 천) 날 짜 (Date): 1998년03월25일(수) 23시41분52초 ROK 제 목(Title): To Psyke 아아 불쌍도 하셔라.. 어떻게 그런일을 당하셨을까? 보통 그런일을 당하면 소스라치게 놀랄것 같은데, 그렇지 않았나요? 여기 독일에도 좀도둑이 많아서 꽤 고심을 하던데... 특히 제가 있는 학교등엔 자지부리한 물건들이 없어지는 일들이 꽤나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잠시 화장실 갈때에도 문을 잠그고 가야 하구요. 모쪼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잘 지내시죠? 저도 잘 있습니다. 그럼 오늘은 이마 씁니다. 안녕히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