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NU ] in KIDS 글 쓴 이(By): emperor (겨울남자) 날 짜 (Date): 1998년03월11일(수) 01시43분06초 ROK 제 목(Title): 축하를 넘 많이 받아서.. 이거이 모라케야 할지.. 간만에 들어 와봐서 그런 지 생각보단 포스팅이 많군요.. 전 졸업을 했지만 회사 사정상.. 아직 학교에 남아 있습니다요.. 어린 시절(?)을 회고 하며 중도에 나가죠.. 자기 계발에 힘 쓴다고나 할까요? 하하핫~ 자, 여러분들도 건강히 자알 보내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생각보다 시간은 빠르더군요.. PS/ 중도 1층 화장 실에서 퍼온 글입니다요.. ( 주의 : 궁금한 사람은 1층 남자 화장싱 1번 사로로 가볼것! ) "성공하려는 자는 외로움의 모험에 만족해야 한다!" 역시 멋진 사람들이 있는 곳 아닙니까? ....... / / / 난 숨이 목까지 차오를 때면 으례 담배를 끊을 ....... @ / /| 생각을 한다. ....... @ / |_ 난 무언가 깊이 생각을 해야 할때면 으례 ....... @ _____< | 담배를 꼭 물고 만다... ....... -----<_____/ 오늘은 산에 올라 소리라도 질러 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