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NU ] in KIDS 글 쓴 이(By): emperor (가을 남자) 날 짜 (Date): 1997년11월06일(목) 16시31분49초 ROK 제 목(Title): Re: [후니] 푸하하.. 가을남자라.. 남자의 이 쓰라린 맘을 그대가 어찌 아리오~~~ ( 술은 적당히 먹읍시다. 그리고, 꼭 해장을 합시다... ) 간만에 보는 군여.... 그대가 여기에두 적을 두었는지는 첨 알았쏘이다.. 잘나가는 당신이 먼저 회포(?)를 풀어 나에게두 좀 나눠 주쇼~ 알다시피 난 한가한 사람이 아니외이까? 하하핫! ....... / / / 난 숨이 목까지 차오를 때면 으례 담배를 끊을 ....... @ / /| 생각을 한다. ....... @ / |_ 난 무언가 깊이 생각을 해야 할때면 으례 ....... @ _____< | 담배를 꼭 물고 만다... ....... -----<_____/ 오늘은 산에 올라 소리라도 질러 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