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NU ] in KIDS 글 쓴 이(By): cpebach (노 혁 천) 날 짜 (Date): 1997년10월17일(금) 18시15분33초 ROK 제 목(Title): re] 세상이 Psyke님도 번개 해 봤나요? CBNU에서 번개하면 좀 이상하겠다... 같은 곳에 있는 사람끼리니까.. 오랜만이죠? 지난번에도 오랜만이었는데. 전 12월 말에 독일에 가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한 6개월..? 크리스마스는 끝내고 갈 예정이예요. 여기서의 메롱이의 역할은 예나 지금이나 같은거 같군요. -그럼 이만- ^ 하늘에서 떨어진 별똥별이 나의 머리를 때렸다. ^ ^ 난 조금은 아팠지만 너무나 신기한 나머지 그저 ^ ^ 놀랄 수 밖에 없었다. ^ ^ 나는 별똥별을 맞은 사람이다. ^14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