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U ] in KIDS 글 쓴 이(By): avec (거리의악사) 날 짜 (Date): 1994년09월07일(수) 22시21분36초 KDT 제 목(Title): 간만에.. 며칠간 정신없이 바빠서 kids를 소홀히 했더니 ... 며칠만에 kids에 들어오면서 재심 posting된 글이 많을 줄 알았다. 그런데 주팔이의 얘기처럼 몇 개 없는 걸 보니 마음이 좀 쓸쓸하네.. 하지만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kids에 login하게 되는 것은 아마도 주팔군이 CAU 보드를 꾸려가는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기 때문이란 생각이 드는데.. 주팔군 서울에 올라오면 한 번 꼭 cs lab에 들르게. 내 술 한 잔 살테니.. 그리고, kids를 통해서 미영이도 대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