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U ] in KIDS 글 쓴 이(By): sancho (주팔이) 날 짜 (Date): 1994년09월07일(수) 19시20분07초 KDT 제 목(Title): 날은 화창하고.. 마음은 이리둥실 저리둥실 음.... 우리 미영이가 시집을 갈 때가 다 된 모양이구나.. > 날은 화창하고.. 마음은 이리둥실 저리둥실.. 이런 기분이 들때가 바로 시집을 때지롱.... :) 미영아 백마 타고 온 왕자 님은 계시니? 나이 더 차기전에 빨리 가야 할텐데... 하는 일은 재미 있니? 언제 한번 kids 중대 보드 사람끼리 만나는 일을 만들자.. 우리 미영이 시집보내주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