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U ] in KIDS 글 쓴 이(By): binguri (*박경화*) 날 짜 (Date): 1995년06월21일(수) 16시49분28초 KDT 제 목(Title): 거리의 악사님...어데 갔었다 오셨어요?... 무척이나 오랜만에 뵙네요... 많이 바쁘셨나 봐요... 참! 요 위의 김항곤님의 글은 저도 분개를 금치 못하겠습니다... 아무리 본인의 미감에 안맞는 다 하더라도 "밥먹고 할일없는 " 이란 말은 심하다 생각드네요... 김항곤님이 통신하는 사람들을 그렇게 생각했다는 건 본인이 그렇기 때문 아닌가요?... 본인이 그렇다고 해서 다른 모든 사람들을 똑같이 보는 건 옳지 못하네요... 서로가 기분나쁘지 않는 즐거운 카우 보드를 만듭시다... - 경 ('8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