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U ] in KIDS 글 쓴 이(By): sancho (주팔이) 날 짜 (Date): 1994년08월19일(금) 04시00분17초 KDT 제 목(Title): 지금 시각 4시 1분..... 아니 BDO를 보고오니 많은 글이 올라있네... 비디오 제목은 핵 살인 특급과 어둠이 오기까지 입니다. 아 두개 입니다. 핵 살인 특급은 특급이 아니라 저급이에요. 어둠이 오기까지는 어둠이 오기까지 볼 필요가 없는 BDO 입니다. 음. 그론디 79번글의 제목이 좀 이상하네요. 나는 발표가 난줄 알았잖아요. 참 두루치기인지 뭔지 나는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그리고 이번 면접의 결과는 제가 모든 채널을 동원하여 빠른 시일안에 입수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음. 그런데 거리의 악사님 정말 김건모가 친구인가요? 음. 싸인 하나 받아주실수 없나요? id가 거리의 악사인 이유를 알았습니다. 그리고 killer형 원래 면접날은 과학원 전산과의 묵시적인 동문회 날이라는 것을 잠시 잊으셨는지요. 형을 보고 싶어하는 예뿐(?)후배들이 형을 기다리다 그냥 갔습니다. 이것에 대한 책임을 어떻게 지실건가요? killer님의 성의있는 답변을 요구합니다. 참 그리고 오늘 전산과 3층 로비에서 강교수님을 뵈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으셔서 오셨다고 하시는데... 예전보다 많이 여의신것 같이 보였습니다. 음.. 빨리 소식이 있어야 하는데.... 참 그리고 제가 진호형의 아들인지 아닌지는 저도 잘 몰라요.. 제일 잘아는 사람은 저를 낳은 사람이 아닐까요? 음 그러니깐 진호형 와이프가 제일잘 알겠네요. 저랑 진호형이랑 형수님 OR 우리엄마랑 3자 대면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네요.. 여기에 옵서버 자격으로 거리의 악사님이 나오시는 것이 좋은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