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U ] in KIDS 글 쓴 이(By): raindrop (..이미영..愍) 날 짜 (Date): 1995년04월13일(목) 13시39분31초 KST 제 목(Title): 늑대 잡는 낭자... 그래.. 소어나.. 미안하다.. 남자 한번 소개시켜준적 없으면서 너 구박해서.. 근데.. 소개시켜 주고 싶어도.. 내 코가 석잔데.. 너한테까지 신경쓸 여유가 없었지 뭐냐.. 음.. 좀전에 보니까.. 혹시나 소어니가 여기 있을래나?? 역~시나~~~ 열심히 사냥을 하고 있더구만.. 그래.. 언젠가는 네 덫에 딱! 걸리는 늑대가 있겠지.. 꿋꿋하게 살고 있는 소어니에게 격려의 박수를 !!! 짝짝짝~~~ 광선이 선배가 결혼을 한다??? 정말 희망이 보인다.. 바로 저~기~~ 문규, 너!! 넌 언제 할건데?? -- M.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