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U ] in KIDS 글 쓴 이(By): ANEMOME (김 소 언) 날 짜 (Date): 1995년04월11일(화) 17시12분34초 KST 제 목(Title): 자다가...들어왔더니... 사탄이 판을 치구 있군... 주팔이 선배...그거 뭐. 마늘,십자가 이런걸루는 안되나요? 전...프로그램 알레르기가 심하여서...헤헤... 자다가 일어났더니...얼굴에 줄이 짝짝 갔다... 근데..갑자기..울교수님이랑..한 상용 교수님이 들어오잖겠어요... 그래서..벌떡 일어났죠...(역시 잠깨우는데는 교수님이 캡!!) 글구 얼른 얼굴을 만졌죠...역시 울퉁불퉁... 열심히 자는 미용이는 알꺼야... 내 얼굴이 왜 울통불통한지... 그래서. 교수님 눈에 안 띠일려구. 고개를 살짝 돌렸지비... 근데..쫍~~~~ 교수님이 날 부른거이야... 엉엉엉... 그래서 걸렸어요....잠자다 일어난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