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U ] in KIDS 글 쓴 이(By): raindrop (..이미영..�X) 날 짜 (Date): 1995년04월11일(화) 09시23분14초 KST 제 목(Title): 미영인 사~암번~~ 정말 날이 찌뿌둥하네.. 맞다, 소언아.. 나도 네 말에 동감이다.. 겨울에만 남자가 필요한게 아니라.. 이 봄에도 필요한것 같다.. 여기도 춥거덩.. 봄이라고.. 히터도 안틀어주지.. 얼마나 추운지.. 너는 알지?? 정단이는 춥다고 핑계를 대면 저~~얼대루 안됨.. 안되는 이유는 본인이 알것임.. 다른분들은 화사한 봄의 경취를 느끼고들 계시는지?? -- M.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