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U ] in KIDS 글 쓴 이(By): gonagi ($¥₩¥$맧) 날 짜 (Date): 1997년12월09일(화) 16시45분43초 ROK 제 목(Title): 그래도 하늘만은 알아주는군.. 내 주변에는 아이엠에프 시대에 무신 선물이냐고 능청떠는 사람들 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그래도 하늘에서는 내 생일날 잊지 않고 화려한 꽃다발 같은 눈을 보내주었다.. 역시 '하늘'은 날 버리지 않았구나.. 빨리 일이 마무리되는대로 망가지도록 술 퍼부어 대고 싶다.. 짜식들 불러 모아서 년말에는 소주에 수영이라도 해야지.. |木木 뻔할| 天 뻔뻔할|木木 뻔할| 天 뻔뻔할|木木 뻔할| 天 뻔뻔할| |男女 뻔 |男女 뻔 |男女 뻔 |男女 뻔 |男女 뻔 |男女 뻔 | -- Sendmail-to : gonagi@icomf.idis.or.kr|gonagi@hitel.net -- PCS : 019-212-8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