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U ] in KIDS 글 쓴 이(By): twinkle (님그리워) 날 짜 (Date): 1996년07월24일(수) 23시53분08초 KDT 제 목(Title): 하루를 마치며 만 하루 만에 다시 왔는데 Update된 것이 없다 허탈함... 하도 느려서 어렵사리 온 곳인데... 나처럼 허탈해 할 사람을 생각해서 글을 쓴다 -------------------------------------------- 여러 분은 취중에 한 말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세요? 취중에 한 행동에 대해선요 또 취기를 빌어 혹은 취한 것을 핑계삼아 하는 말이나 행동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어느 하루 동료들과 술을 먹는데... 그 다음은 다음 편에 해야겠어요 도저히 말을할 용기가 나질 않아서 ... 여러분의 대답을 들은 다음 할께요. yhjeong@super5.hyundai.co.kr yhgo@he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