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U ] in KIDS 글 쓴 이(By): gonagi (NOT 죠나지) 날 짜 (Date): 1996년03월19일(화) 15시20분02초 KST 제 목(Title): re] 흐흐흐... 그래요. 저도 칸타벌레님의 논문이 빨리 나오길 바라요.. 아무리 XX한 논문이라도 산고(?)를 겪지 않고 나오는 것이 어디 있간디? 칸타벌레님, 어서 논문 해치워 버리고 저랑 술한잔 해요..8-) 어이구... 햇살은 점점 따가워져 가는데, 내 마음속에는 언제나 봄이 찾아 오려나. 술먹고 개된 사람에게 봄이라는 것은 없는 걸까? 새삼 개팔자가 부러워지는 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