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U ] in KIDS 글 쓴 이(By): chimae (리서치?) 날 짜 (Date): 1996년02월27일(화) 17시52분49초 KST 제 목(Title): 말. 난 말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그것땜시 실수도 잦은 편이지..때론 그것때문에 화도 많이나고..짜증도 많이난다. 어째 오늘도 기분이 그러네.괜히 옷 홀랑벗고 거리로 싸돌아 다닌듯한 기분에... 그런 말이 있기도 하지.. 사람이 귀는두개고 입은 하나인 이유가 사람이 하는말보다는 듣는말이 더 많아야 하기때문이래나... 그래도 내 생각은 하나밖에 없는 입으로 많이 지꺼려야 귀로 들어오는것도 많지 안을까 하는 생각인데... 에라 모르겠다. 하요간 기분이 찝찝하네그려.. 오늘...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