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U ] in KIDS 글 쓴 이(By): Harbeth (~모퉁이돌~) 날 짜 (Date): 1996년01월16일(화) 09시38분41초 KST 제 목(Title): 누가 나를 위해 삐삐를 울리게 하낭.... 거의 지금 무동이 수준이시구먼용....... 하지만 기대하시라... 곧 쏟아지는 삐삐가 지겨울때가 있을법하니깐... 신년회때... 글쎄 MSjune님 같은 멋진 남성을 보고 한번쯤 그분� 목소리를 듣고 싶은 분 없으시겄수? 수신율 100%???? 무동이껀 ./..... 수신 불가~~~치국 평천하라...."~""" 에잇.... 텔슨은 망해랏~~~ 참 회사가는건 어떻게 됐슈? 궁금.... (아)(낌)(없)(이) (주)(는) (무)(동)(이) ################################### 석공이 버린 영원히 사라지지 ################################### 돌처럼 버려졌 않는 것 하나있지 hanjh@math1.knue.ac.kr 지만.. 그것은 그대를 향한 njm@knuecc-sun.knue.ac.kr 모퉁이돌처럼.. 나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