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U ] in KIDS 글 쓴 이(By): MSjune (이미지관리) 날 짜 (Date): 1996년01월15일(월) 23시37분28초 KST 제 목(Title): 누가 나를 위해 삐삐를 울리나!!! 그나마 오늘은 다행이었다. 한번의 삐삐가 왔었다.. 내가 친거지만...그래도.. 삐삐만 쳐다보면 그 끈덕진 'no pages'라는 캡션... 고걸 안봐도 되니 말이다. 오늘 왜 나한테 삐삐를 쳤나?? 다 이유는 있다. 난 솔직히 고장난줄 알았다. ... 내삐삐가.. 근데 내가 치니깐 잘만 울리더라.. 그래서 결국은 이런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이 놈의 삐삐는 내가 치면 100%의 수신율을 자랑하지만.. 남이 치면 10%도 안되는 저조한 성능을 자랑한다고.. 이놈의 삐삐는 나중에 내 애인 생기면 줘야 겠다. 내가 친건 100% 수신 되니깐.. Return을 누르십시오. Return을 누르십시오. Return을 누르십시오. Return을 누르십시오. Return을 누르십시오. Return을 누르십시오. Return을 누르십시오. Return을 누르십시오. Return을 누르십시오. Return을 누르십시오. Return을 누르십시오. Return을 누르십시오. Return을 누르십시오. Return을 누르십시오. Return을 누르십시오. <<<<<<<<<<<<<<<< 난 MSjune 이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