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U ] in KIDS 글 쓴 이(By): MSjune (이미지관리) 날 짜 (Date): 1996년01월07일(일) 04시05분31초 KST 제 목(Title): Re] 으윽 쥰~~~! 아다죠님.. 오히려 그건 제가 하고픈 말이네요.. 제가 누님의 멜에 꼬박꼬박 답장을 했어봐요.. 그것도 정성껏.. 누님이 얼마나 고민스럽겠어요???? 난 왜 꼭 맞 받아쳐야 속이 시원한 걸까??? MSjune이 썼어요...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든 분들께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철퍼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