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U ] in KIDS 글 쓴 이(By): tecnika (테크니카) 날 짜 (Date): 1995년10월17일(화) 16시54분53초 KST 제 목(Title): 트루라이즈 아놀드슈와제네거의 영화 트루라이즈 아시죠. 액션영화로 한동안 관객을 끌었었죠. 영화가 유명해 지면 기타 여러가지가 사람들의 입에 회자되는데, 이 영화에서는 영화제목으로 많이 이야기되었었습니다. 예를 들면, 진짜 거짓말이라든지, 진정한 휴식처라든지, 기타 등등.. 물론 저의 해석은 "진실화하다"였습니다. 원래 '라이즈'는 ~화 하다의 뜻이니까요. 옛날부터 내려오는 이야기중 3대 트루라이즈가 있죠(여기서는 진짜 거짓말) 하나는, 노처녀가 시집 안간다는것, 장사꾼이 하나도 안남는 다는것, 노인이 빨리 죽어야지 하는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여러분도 다 이시죠. 그기에 얼마전 한가지가 추가되었는데, 전,노 대통령이 "나 4천억 없어'라고 한것이죠. 오늘 한가지가 또 추가되었는데, 학생이 학교 가면서 반대편에서 오는 학우로부터 "오늘 휴강이야" 라는 말에 "에이 X팔... 투덜투덜..."하는것이죠. 여러분도 휴강일때 투덜투덜 하십니까? 그게 혹시 트루라이즈는 아니신지요? Technika, the best Direct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