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chyoo (문사수) 날 짜 (Date): 1997년07월11일(금) 17시52분26초 KDT 제 목(Title): 매일 같이 눈으로 하나님을 뵙고 불교도 중에는 매일 매일 하나님을 눈으로 직접보고 매일 매일 하나님을 귀로 듣는 사람들이 무척 많습니다. 아놀드 토인비가 말하기를 "기독교가 불교에 대적하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를 때리는 겪이라고 했습니다." 물론 그것은 토인비의 개인의 생각이니까 무시해도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당신과 별도로 있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노예가 되고 있는 기독교와 하나님이 나와 동일함을 매일 매일 보는 불교도가 어느쪽이 더 행복하겠습니까? 불교와 노장은 비슷한 듯 하면서 완전히 다릅니다. 그것이 "공"입니다. 공이란 지금도 창조되고 있다는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동일한 내용입니다. 불교 공부들 좀 하고 불교를 이야기하도록 해야하는데 불교 공부하는 곳이 절이니까 절에들 가서 스님께 좀 가르쳐 달라고들 하세요. 불교알면 기독교는 훤히 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