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chyoo (문사수) 날 짜 (Date): 1997년07월08일(화) 15시47분32초 KDT 제 목(Title): [RE] 죽음이란? 훌륭합니다. 그렇다면 친구는 죽은 것이 아닙니다. 친구가 죽은 것이 아니라 법우님의 친구가 죽은 것이므로 법우님의 친구는 살아날 것입니다. 이것은 잊어버리거나 가슴에 묻어둘 사건이 아닙니다. 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는 것은 용기중에 용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