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
알림판목록 I
] [
알림판목록 II
] [
글목록
][
이 전
][
다 음
]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Oee (탄트라비전H)
날 짜 (Date): 1996년08월21일(수) 11시08분45초 KDT
제 목(Title): 그대 자신은 그대에게 낯설다
(96)
끝없이 넓은 공간에 거주하라.
나무도, 산도, 집도 없는 곳에서 말이다.
그때 마음의 압박은 끝이 난다.
(97)
생각하라.
그 공간이 축복으로 가득 찬
그대 자신의 몸이라고.
[
알림판목록 I
] [
알림판목록 II
] [
글 목록
][
이 전
][
다 음
]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