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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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Oee (탄트라비전H)
날 짜 (Date): 1996년08월21일(수) 11시06분52초 KDT
제 목(Title): 마음도 아니고 물질도 아니다
(94)
그대 몸의 조직이, 뼈와 살과 피가
우주의 정기에 흠뻑 적셔져 있음을 느껴라.
(95)
창조의 순수한 자질들이
그대의 유방에 스며들고 있음을 느껴라.
그리고 섬세한 형체들을 상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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