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Oee (탄트라비전H) 날 짜 (Date): 1996년08월20일(화) 11시35분11초 KDT 제 목(Title): 파도에서 바다까지 (61) 파도는 바다와 함께 있고 불꽃은 불과 함께 있듯이 우리 역시 우주적 대양의 한 조각 파도다. (62) 내면적으로나 외부적으로 그대의 마음이 방황할 때마다, 바로 여기에 이것이다. (63) 어떤 특별한 감각을 통해서 명백하게 드러날 때, 그 자각 속에 머물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