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답이 우리에게 주는 메세지는 "거기서 얻을 수 있는 메세지가 무엇입니까?"라고 묻는 그 알음알이(생각)의 세계를 벗어나는 곳에 깨달음이 있음입니다. :) & 그 다음글에서 모든 사람은 이미 부처다. 부처는 연극을 연극으로 안다. -> 모든 사람은 연극을 연극으로 안다. 논리적인 지적이군요. 그러나 앞의 두문장 사이에 중요한 문장이 빠졌습니다. "그러나 모든 부처가 자신이 부처임을 아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이 사물을 바르게 본다는 결론에 이를 수 없습니다. ...................................................................I am Th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