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croce () 날 짜 (Date): 1996년07월28일(일) 17시51분48초 KDT 제 목(Title): 용담선사 덕산이 용담을 찾아갔을 때 용담이 방 안에서 덕산에게 말했다. "왜 들어오지 않는가?" 덕산이 방문을 들어서면서 말했다. "어둡군요." 용담이 촛불을 켜서 덕산에게 주었다. 덕산이 손으로 받으려는 찰나에 용담이 촛불을 불어서 꺼 버렸다. 덕산이 크게 깨닫고 용담에게 절을 했다. 용담이 물었다. "무엇을 보았는가?" "지금부터 천하 노화상들의 혀끝에 조금도 의혹되지 않겠습니다." ...................................................................I am Th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