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망치가 아닙니다. :) 필요할 때마다 꺼내쓰는 그런 망치가 아닙니다. 만일 당신이 '예수'라는 이름의 망치를 사용한다면 모르겠지만... 새를 유리병에서 꺼내줄 때마다 예수님을 들먹여야 한다면 당신은 아직 망치가 뭔지 모르고 있는 겁니다. 또한 망치를 설명하는 것과 망치를 쓰는 것은 다릅니다. 함부로 망치를 휘두르지 마십시오. 다칩니다. 또한 남도 다치게 합니다. 예수와 성경이라는 유리병 속에 갇혀 있는 당신은 자신부터 구해야 합니다. 당신이 믿는 예수는 당신만의 예수이며, 또한 당신이 믿고 있는 성경은 당신만의 성경임을 아십시오. 예수는 예수고,성경은 성경입니다. 회개하십시오. 당신은 이미 구원받았습니다. ...................................................................I am Th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