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Xlander (Seunghyun) 날 짜 (Date): 1996년07월24일(수) 13시24분06초 KDT 제 목(Title): RE: tabla님 tabla님 보십시오. 자신이 쓴 글이 자신이 쓰면서도 좀 이상하다고 어딘가 뭘 간과하고 있다고 느껴지진 않읍니까? 제가 예전에 쓴 글이 있는데 #696번 입니다. 한번 읽고 다시 예기해보고 싶군요. 술몽쇄언 '취산과 화소"편 입니다. tabla님이 쓰신 글 [새가 하는 말]엔 좋은 댓글이 되리라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