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Xlander (Seunghyun) 날 짜 (Date): 1996년07월23일(화) 07시55분16초 KDT 제 목(Title): hapines님... 그런 식으로 아무 의미(생각)도 없이 말을 뱉어 버리면서 예수님을 팔면 않되지요. hapines님이 보기엔 여기 있는 사람들이 다 쓸데 없는 걸 놓고 시간 때우는 것처럼 보이시지요? 그냥 쉽게 예수님만 믿으면 되는대 말이예요? 이렇게 생각해 보시지요? 그새가 그 병밖으로 나와야만 저기 보이는 강 건너편의 예수님 품안으로 들수 있다고 그렇다면 이문제를 어떻게 풀지요? hapines님은 예수님을 따르는 종이며 그새가 당신이 인도 해야할 양이라면 당신 맘대로 죽게되면 새 운명이고 않 죽어도 그 운명일 뿐이라고 예수님 앞에서 말할수 있겠읍니까? 답이 궁금하시면 이보드에 오르는 글들을 계속읽어 보세요. 여기 올려진 글들은 자세히 보시면 단순히 불교도로서 내뱉는 말들이 아니라 모두 똑같은 인간으로서 삶을 가지고 이야기하고 있다는 걸 아실수 있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