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elcom (온누리에 ) 날 짜 (Date): 1996년07월22일(월) 12시15분55초 KDT 제 목(Title): RE:불교의 시작은 읽고서 음..제가 쓰고 제가 리를 다니 우습군요.. 역시 저의 성급함이 없지 않아 있었군요. 오늘 다시 2개의 글을 더 읽었더니.. 거기에 나오더군요..원래 생명은 동일 생명체이기에 시작도 끝도 없고 . 현재의 나는 단지 옷과 같다는 비유.. 이제 성급한 질문은 되도록 삼가할께요... @아직도 궁금해한는 온누리에... BARUCH HABA B'SHEM ADONAI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