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borland (한여름밤~) 날 짜 (Date): 1996년07월14일(일) 15시09분29초 KDT 제 목(Title): [감사] 제 우문에 답변을 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 감사! 감사 확실히 기초가 없으니깐,,, 이해하기 힘드네요,,,,,, 근데 구지 깨달음을 얻을려고 할 필요가 있나요? 음,,,,,, 그냥 글케 살다가 살기 싫으면 딴 세상으로 가면 되는 거 아닌가요? "악!! 내가 누군가? 나는 누구지? 내가 왜 여기 있는가? 몬가 절대적인 이유가 존재하는 거 같은데,,,, 그게 몰까?" 라고 찾고자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깨달음은 그걸 알수 있는 상태가 되는 겁니까? 아님 그런 물음 자체가 필요없다는 것을 알게되는 상태입니까? 둘다 같은 건가???? 눈이 부시도록 푸르른날엔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눈이 부시도록 푸르지않은 날엔 조금쯤은 그립지 않은 사람을 그리워하자 ,,,,,,프하하하하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