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없는 공부에 깨달았다는 생각지음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말씀에 동감 합니다. `나는 아직 깨닫지 못했다'라는 생각이 스스로를 한계짓고, `나는 이제 모든 걸 깨달았다'라는 생각도 발전의 가능성을 차단합니다. 그러므로, 깨닫지 못함도 깨달음도 염두에 둘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철학적 깨달음은 경계해야 합니다. 스스로 알 수 없는 깨달음은 깨달았다고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철학적 깨달음을 스스로 시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스스로에게 솔직하게 물어보는 것입니다. "나는 과연 깨달았는가?" 이 질문에 No라면 아직 스스로를 한계짓고 있는 것이고 Yes라면 발전의 가능성이 차단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 serious but cool... "ORDER" in dreams, and the dream is coming true now... Rosenkavalier Cro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