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
알림판목록 I
] [
알림판목록 II
] [
글목록
][
이 전
][
다 음
]
기억 속으로 침잠하는 날이 늘어가면,
과거를 돌아보는 순간이 잦아지면
내면 속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무엇이 나의 발목을 붙잡고,현재를 살아가는 것을 방해하는지
살펴 본다.
어느 순간, 모든 것이 사라지고 의식만이,지극한 행복만이 남는다.
거기엔 기억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마치 용광로처럼 모든것이 녹아버린다.
육체도,기억도,고통도.
그것이 바로 진짜 나다.
나는 그것이다.
[
알림판목록 I
] [
알림판목록 II
] [
글 목록
][
이 전
][
다 음
]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