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dhal (무휼) 날 짜 (Date): 1996년05월29일(수) 16시07분08초 KDT 제 목(Title): to chyou 님. (윗글) 너와 나는 인과로 묶여 있기 때문에 구분할 수 없다. (나와 우주는 하나이기에 구분할 수 없다.) 독립된 (구별되는) 실체가 없기에 윤회를 말할 수 없다. 그러나 이것을 알지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윤회는 실제하는것 이라고 느낀다. 제가 잘 이해한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