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procom (HopeIs___) 날 짜 (Date): 2004년 12월 24일 금요일 오전 10시 58분 29초 제 목(Title): Re: 4선정 유홍준 교수의 처 되시는 분이 말씀하셨다는.. [하심]-아래 하, 마음 심 의 자세 아닐가요? 돌덩이나 나무토막에게라도 자신을 굽혀 몸을 낮출 수 있다는.. ..................... 불교도는 아니지만, '절하는 자세'는 불교를 통해 배웠다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