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Enlight (D.S.)
날 짜 (Date): 2003년 6월 27일 금요일 오전 10시 17분 59초
제 목(Title): Re: 묵조선


저는 묵조선을 지칭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선수행에 공통 적인 내관법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사념과 번뇌는 같은 것입니다. 바다와 파도의 관계로 비교하면 마음과 사념은 
바다와 파도에 해당된다고 하겠습니다. 
사념이 사라지면 계속해서 그 안을 들여다 보셔야 합니다. 과연 생각을 
일으키고 사념을 일으키는 그 놈이 무엇인지를 찾아야 합니다. 
화두선에서는 마음을 화두에 붙들어 놓고 수행합니다.
염불선에서는 염불 즉 부처나 보살에다 마음을 묶어 놓는 것입니다.
비파사나에서는 몸의 현상 예를 들면 좌선중에 숨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바라봅니다. 
결국 최종 목적은 이런 것들을 들여다 보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 
존재의 중심을 들여다 보는데 있습니다. 물론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삼매에 
들어가야 힘을 얻어 최종목적지까지 가게 됩니다. 
부디 열심히 정진하시어 삼매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Show me your smile -------------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