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neon) <211.245.240.129> 날 짜 (Date): 2003년 6월 8일 일요일 오전 12시 27분 26초 제 목(Title): Re: 육체적 자아 이 세상이 계율이 없어도 잘 돌아가는 곳으로 생각하신다면 좋으신 생각입니다. 무위... 아무것도 할 일도 없고 지킬 일도 없고 그리고 길 가다가 아무데나 대고 개처럼 오줌을 싸고.. 성욕이 생기면 아무 여자나 붙들고 .. 글쎄요. 자율적 세상이라는 것은 님의 상상속에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요 ? 지금은 님은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불교를 믿을 필요도 없고, 종교를 가질 이유도 없다고 보입니다. 하지만, 언젠가 심각한 질문에 부딛히신다면 그리고 여타 종교가 님에게 해답을 주지 못할 경우, 마지막으로 찾는 길은 불교일 것입니다. 하바드에서 화계사 까지의 현각스님처럼 말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자신의 불성을 알고,업을 지우기 시작하는 수행을 한다는 것은 대단히 올바른 일이며 그게 자연스러운 일이 아닐까 합니다만.. 계.. 욕망을 집착없이 바라 볼수 있으며 정.. 감정이 일어나도 그 것을 지켜 볼 수 있으며 혜.. 생각과 관념이 사라진 그 자리에 있는 지혜. 저는 탐 , 진, 치의 세가지의 인간의 독성을 없애고 자연스러운 삶을 살기 위한 가르침은 불교의 수행이라고 알고 있을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