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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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neon) <211.245.240.129>
날 짜 (Date): 2003년 6월  6일 금요일 오후 10시 42분 56초
제 목(Title): Re: 육체적 자아 


불교에서는 수행을 중요시 합니다.

수행을 하지 않으면 불교가 아니지요.

근기에 따라 몇가지 방법으로 다루는데 

계, 정, 헤의 세가지입니다.

첫째, 계로서 욕망을 다스립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요.

이렇게 계로서 몸을 다스리지 않는다면 

불교의 가르침을 몸으로 터득할 수 없습니다.

둘째, 참선으로 정을 배웁니다. 

이로서 성냄을 다스립니다. anger 를 다스리면 모든 것이 

조용해 집니다.

화를 다스릴 수 있다면 그 다음에 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혜는 바로 님이 말씀하신 연기법입니다.

그런데 혜는  철학자의 말로서 설명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생각 이전으로 돌아가야 압니다.

마음이 없어야 안다는 말이 올바른 지적이라고 할까요 ?

아직 님은 수행이라는 것을 해보신적이 없으신 분이라고 보이며 

아직 그럴 필요도 느끼시지 않고 그냥 철학적으로 흥미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그렇게 사시는 것도 좋은 일입니다.

참, 불교를 믿는분들 중에는  계, 정, 혜를 배우려고 하시는 것이 아니라 

관세음 보살님에게 복을 비시는 분들도 많다는 것을 부언하고 싶군요.

그 분들은 그 분들 나름대로 종교를 가지는 이유가 있습니다.

아무튼 지혜를 이야기 하시려면 몸을 다스리는 계율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참선은 필수이지요.

참선없이 불교를 안다는 것은 말이 안되죠.

적어도 매일 108 정도로 시작해야 합니다.

왜 그렇게 많은 절을 매일 해야 할까요 ? ( 많지도 않죠.
천배씩 하시는 분들도 있으니까요. )

왜 그런 일을 수행자는 하는 것일까요 ?

몸을 다스리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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