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 강 민 형 ) 날 짜 (Date): 2003년 2월 25일 화요일 오후 08시 11분 58초 제 목(Title): Re: 달을 보려면 하늘을 봐야지 남의 손가락만 잡고 늘어지면 백날 가도 못봅니다. ----------- 달이라는 게 소문에 비해서 별 쓸모없는 물건인 거 같더라구요...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