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parsec ( 먼 소 류 ) 날 짜 (Date): 2003년 2월 8일 토요일 오전 11시 20분 51초 제 목(Title): Re: 여여 > 만일 자신의 거울이 완벽하게 clear된 상태라고 자부하지 않는다면 > 상대방에게도 완벽을 요구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서로 어느정도 때묻은 > 거울로 세상을 비추고 있습니다. 서로 때묻은 거울에 비친 상을 주고 받으며 > 비교하다보면 실제에 대한 윤곽을 잡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넴... 맞는 말씀. ^^ ... May the source be with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