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Debi (  데 비)
날 짜 (Date): 1996년01월08일(월) 14시52분21초 KST
제 목(Title): 여기 불교보드에도...



역시 논쟁이 존재하는군.

어느날 우연히 찾은 불교보드.

키즈를 알고 몇달이 지나서도 한번도 들르지 않다가,

어느날 찹찹한 마음을 안고 찾게 되었다.  몇개의

글이 내마음을 진정시켰기에 계속 찾게 되었는데...

여긴 휴식과 같은 호젓함과 평온함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헌데... 시간을 내어 쭉 읽다 보니 여기도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끊임없는 소요와 논쟁이 존재하는 구나.






`허공속으로 들어가라
 의지할 곳 없고, 영원하며, 고요한 허공속으로...`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