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강 민 형) 날 짜 (Date): 2001년 5월 6일 일요일 오전 03시 24분 25초 제 목(Title): to croce : 관찰 끝 사흘이 지났습니다. 물론 업무에 쫓기느라 별로 많이 하지는 못했습니다만... 1. 아직도 '여여하게 본다는 것은 가능할 것 같지 않다. 축적된 지식과 경험이 뒷받침되지 않는 순수한 관찰이란 부정확할 수밖에 없다.'라는 입장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크로체님의 견해를 듣고 싶은데요... 2. 사흘간의 과정은 무슨 목적 또는 의미를 담고 있었는지 이제는 여쭈어봐도 될까요?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