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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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croce (크로체)
날 짜 (Date): 2001년 4월 25일 수요일 오후 01시 09분 22초
제 목(Title): 테레사 수녀의 말씀


우리 모두는 신이 계신 하늘을 갈망한다. 그러나 우리는 바로 이 순간 그분과 
함께 하늘나라에 있을 수 있는 힘을 지니고 있다. 그분과 함께 행복을 누린다 
함은 다음과 같은 의미이다.

그분이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하는 것이고
그분이 도와주는 것처럼 돕는 것이고
그분이 나누어주는 것처럼 나누어주는 것이고
그분이 섬기는 것처럼 섬기는 것이고
그분이 구원하는 것처럼 구원하는 것이고
그분과 24시간 함께 있는 것이고
궁색한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난 그분을 접하는 것이다.

-테레사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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