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parsec ( 먼 소 류 ) 날 짜 (Date): 2001년 3월 3일 토요일 오후 03시 29분 47초 제 목(Title): Re: 나의 좌선법 > 있었다고 합니다. 왕진인은 징기스칸 시절에도 그 모습 그대로였다고 하니 > 하나의 육신을 그만큼 오래쓰고 있다니 놀랍죠. 사회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인간들이 실제로 그렇게 오래 산다 한들 하나도 감탄스럽지 않습니다. 어치피 중국인들 허풍도 믿지 않지만, 그런 인간들은 밥이나 오래 축내는 기생충 떨거지들이죠. parse: /'pa:rs/ vt., vi. parsed, 'par·sing [ < L pars (orationis), part (of speech) ] to break (a sentence) down, giving the form and function of each part parsec: not yet parsed |